[라이온킹] 존 파브로,[무파사 역의 제임스 얼 존스의 목소리는 배역에 너무 잘 어울렸다]

https://comicbook.com/movies/2019/06/12/why-james-earl-jones-was-brought-back-new-the-lion-king-jon-favreau/

올 여름 개봉 예정인 디즈니의 라이온킹 실사는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했지만

무파사의 목소리는 이 프랜차이즈의 친숙한 얼굴이 복귀했다 

제임스 얼 존스는 다시 한 번 심바의 아버지인 무파사 역을 맡게 되었다 

존 파브로는 엠파이어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임스 얼 존스의 복귀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는 과거의 유산이 전달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가 대사를 말하는 것만으로 실제적이며 초현실적이다"

파브로는 제임스 얼 존스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그의 목소리 음색은 변화했다

그가 마치 오랫동안 통치해온 왕처럼 들리기 때문에 역할을 아주 잘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