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구딩은 스크림 7의 고스트 페이스는 역대급으로 가장 잔인하다고 언급

스크림 7에서 채드 믹스-마틴 역을 세 번째로 맡은 메이슨 구딩은 최근 팟캐스트 출연에서 슬래셔 속편에 대한 팬들의 기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해부학적으로 물류적인 관점에서 본 고스트페이스 중 가장 잔인한 고스트페이스입니다."라고 배우는 토미 디다리오와 함께 한 번도 이런 말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피와 내장이 풍부하고 케빈 윌리엄슨 감독이 연출을 맡으면 팬들이 이 캐릭터들과 함께 할 일에 대해 기대할 것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딩은 후속작에서 기존 출연진인 네브 캠벨, 코트니 콕스, 매튜 릴라드, 스콧 폴리, 재스민 사보이 브라운과 함께합니다.

이사벨 메이는 시드니의 딸 역을 맡았습니다. 다른 프랜차이즈 신인으로는 셀레스트 오코너, 맥케나 그레이스, 샘 레크너, 아사 저먼, 안나 캠프, 마크 콘수엘로스, 에단 엠브리, 조엘 맥헤일이 시드니의 남편 역을 맡았습니다.

오리지널 스크림의 작가이자 스크림 2와 스크림 4의 작가인 윌리엄슨은 스크림 5와 스크림 6을 집필한 가이 부식의 각본을 바탕으로 최신작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물론 줄거리 세부 사항은 비밀에 부쳐지고 있지만, 슬래셔 사가의 최신 편은 시드니와 그녀의 가족에게 다시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애틀랜타에서 제작 중인 스크림 7은 2026년 2월 27일 파라마운트 픽처스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구딩은 금요일 극장에서 조쉬 루벤의 '하트 아이즈'에서 또 다른 복면 살인범을 상대합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53395/mason-gooding-says-scream-7-has-the-most-brutal-ghost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