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애브럼스 2차대전 좀비 호러 [Overlord] 첫 반응 모음

11월 공개에 앞서 판타스틱 페어에서 공개된 JJ 애브럼스 제작의 2차대전 좀비 호러
영화 첫 반응 모음

헐리웃 리포터

싼티나는 나치 만행 까발리기와 재능있는 젊은 캐스트와 상당한 완성도로 이 영화는 실제 알려진
것보다 더 주류 영화에 가깝다. 호러 팬들은 열광할 것이고 앙상블 캐스트에 대해서도 인정할 것이다.

커밍순

호러 영화의 고전적인 공포와 전쟁 영화의 강한 액션의 믹스는 쉽지 않은 조합인데 애버리 감독은
인상적으로 해냈다, 이 영화는 나치를 까고 폭로하며 영웅들을 응원하고 빌런들을 디스하며 괴물들과도
싸운다. 흥분되는 영화이고 대단히 엔터테이닝한 라이드같다

드레드 센트럴

상당한 프렉티컬한 FX 효과 및 액션과 더불어 이 영화는 몇몇씬들은 정말 흥분되는 시퀀스가 나온다.
내가 원하던 모든 것 즉, 재미와 몰입도와 더불어 프랙티컬한 피칠갑 FX가 나오며 금년에 나온
영화중 가장 유쾌한 피칠갑 영화로 보인다

콜라이더

이 영화에 대해 가장 단점이라고 말할수 있는건 제대로된 괴수 영화를 만들기보다는 B급 무비와
군인 스토리간에서 왔다갔다하는 점이다. 대단히 인상적인 프랙티컬한 효과와 미친 과학자에 대한
구현이 나오지만 뭔가 식사를 덜한 느낌이다.

인디와이어

기대를 안하던 팬들에게 이 영화는 의외의 기쁨을 준다. 이 영화는 B급 영화톤이며 미국인 군인들이
2차대전에서 나치 좀비들과 싸우는 얘기이고 캐릭터들이 덜 구축되고 B급 정서가 있지만 이 영화는
단순 [콜 오브 듀티]를 넘어서는 강렬한 스토리가 있어서 해당 소재가 가진것 이상의 깊이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