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커리' – 킬러 다람쥐 공포 코미디에 출연한 엘라 퍼넬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의 히트 시리즈 "폴아웃(Fallout)"의 첫 번째 시즌에서 주연을 맡은 엘라 퍼넬(Ella Purnell, "옐로우재킷")은 곧 개봉될 공포 코미디 영화 스크리(The Scurry)에서의 역할을 예약했습니다.

스크린 데일리는 오늘 아침 엘라 퍼넬이 크레이그 로버츠 감독의 공포 코미디 영화 출연진에 합류해 "정신 나간 다람쥐들의 눈사태"를 맡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엘라 푸르넬은 킬러 다람쥐 무리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독특한 기술과 힘을 사용해야 하는 공원 관리원의 선두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영화는 두 명의 해충 방제관이 시골 공원 카페에 불러 일상적인 해충 문제를 조사하는 과정을 따라가는데, 오직 정신 나간 다람쥐들의 눈사태가 해질녘에 내려와서 공원의 직원들과 방문객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리스 이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파파 에시두 (맨), 그리고 안토니아 토마스 ("굿 닥터")가 모두 다가오는 영화에서 주연을 맡을 것이라고 이전에 발표되었습니다.

팀 텔링(Tim Telling)은 스크루리(The Scurry)의 각본을 썼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12508/the-scurry-ella-purnell-starring-in-killer-squirrel-horror-come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