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과 제임스카메론 감독
좀전에 에일리언2를 정말 오랜만에 봤는데요
와 정말 감독의 상상력이란 물론 여전사 시고니위버의
연기도 좋았지만 아바타를 연출하기도 했던 이
감독 넘넘 좋았답니다 음 에일리언 후속편이 나올거라고
하던데 감독하고 시고니위버가 주인공은 아니겠죠
시간이 마니 흘렀으니까요 어쨋든 다음에 나올
에일리언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뚜바뚜바띠
추천인 6
댓글 12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profile image](http://img.extmovie.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719/127/071/71127719.jpg?20231211153524)
![profile image](http://img.extmovie.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43/243.jpg?20150526221556)
카메론이 그후 타이타닉, 아바타에만 몰빵하여 스스로 권위를 무너뜨렸죠
카메론 감독은 제작한 영화 중에 제대로 성공한 영화가 별로 없습니다
현재는 스필버그한테도 안 될 뿐 아니라, 크리스토퍼 놀란한테도 밀립니다
생각엔 초중반이후로 몰입감이 상당했었답니다
물론 1편이 성공했으니 속편이 나왔을테고요
![profile image](http://img.extmovie.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30/002/2230.jpg?20130514012958)
두 번의 공백기가 꽤 길었죠.
타이타닉 이후에 13년 정도 공백기가 있었고,
아바타 1편 이후에 또 12년 넘게 공백기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공백기에서는 연출을 하지 않았을 뿐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거나 영화나 드라마의 기획 및 제작에 관여했고,
아바타 이후의 공백기에는 후속편 준비를 하느라 시간이 걸렸지만,
공백기가 너무 길었다는 점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죠.
캐머론이 연출이 아닌 기획 및 제작에만 관여한 영화들 중에
'생텀'과 '배틀 엔젤 알리타'를 빼면 제대로 성공한 작품이 없다는 것도 문제고요.
그 동안에 꾸준히 연출 활동을 했다면 지금쯤이면
명감독으로서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졌을 겁니다.
피터잭슨=6,635,818,766
마이클 베이=6,503,999,826
데이비드 예이츠=6,503,805,769
크리스토퍼 놀란=6,165,779,806
루소형제=넷플릭스로 갔고+어벤져스빨
피터잭슨=반지의 제왕 다시 감독하지 않는이상 굿바이
마이클베이=이젠 사요나라
데이비드 예이츠=해리포터 약빨 끝
크리스토퍼놀란=어디까지 갈지 그나마 제일 기대중
제임스카메론=10년안에 돌아가지 않으시면 아바타 3편=예상 미니멈 +50억불 입니다.
인류 역사상 박스오피스 1위 대관식만 남고
현재 월드와이드 1,3,4위(한해가 아니라 인류 역사상)영화를 만든사람의 무슨 권위가 자꾸 무너졌다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올립니다.
![profile image](http://img.extmovie.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470/333/019/19333470.jpg?20170524104803)
![profile image](http://img.extmovie.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71/066/092/92066871.gif?20240711221137)
![profile image](http://img.extmovie.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30/002/2230.jpg?20130514012958)
'에어리언'으로 적는 거 오랜만에 보네요.
에이리언 2이후
유일한 흥행 실패작 어비스도 꽤 괜찮고 트루라이즈 는 어떤면에선
에이리언2 에 못지않은 카메론 의
또다른 놀라운 역량을 보여주었어요
터미네이터 2는 굳이 말안해도..
액션영화 역사 에서 역대
쟁쟁한 명장들이 많앗지만
제 개인적으론
그중에서도 종합점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수준이
한때. 최강라이벌 이었던
존 맥티어난 감독,
매드 맥스 시리즈의 조지 밀러 감독(어쩌면 이감독이 최고일지도..?),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다크나이트, 덩케르크 감독,
피터 잭슨도 어느정도는...)
그가 만들어내는 세계는
강력함의 끝판왕이죠 뭐
어느 누가 그 강력한 맛을
창조하리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