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금요일 특집 ] 호러영화속 핫 스크림퀸 베스트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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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영화에서의 스크림퀸,
또는 호러영화에서의 수영복 퀸 베스트입니다.
리스트가 조금 된 것이라 최근작들이 없는것 같네요.
그래도 아쉬운대로. 순위는 11위부터입니다.
시놉따위는 생략합니다. ㅋ
익무님들의 추가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근데 샤크나이트는 이거뭐 호러가 아니고 미녀삼총사인가요. 왠 이쁜처자가 이리도.
전 샤크나이트의 캐서린맥피에 한표입니다.
하지만 2010년작 'And Soon the Darkness' 에서의
오데트 애나벨과 앰버 허드의 커플파워는 당분간 능가할 스크림퀸이 없을듯 하군요.
소스 : ugo.com
11. 알리사 디아즈 'Shark Night'
10. 자넷 몽고메리 'Wrong Turn 3 : Left for dead'
9. 멜리사 죠지 'Turistas'
8. 크리스틴 퀸 'Shark Night'
7. 메간 폭스 'Jennifer's Body'
6. 크리스탈 로웨 'Wrong Turn 2 : Dead End'
5. 캐서린 맥피 'Shark Night'
4. 에밀리 드 라빈 'The Hills Have Eyes'
3. 로이스 클리페 'Wrong Turn 3 : Left for Dead'
2. 올리비아 와일드 'Turistas'
1. 사라 팩스턴 'Shark Night'
오뎃 애나벨 & 앰버 허드 'And Soon the Darkness'(2010)
샤크 나이트 되게 좋은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