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앙 라비스카운트-로라 마라노,호러 스릴러 <보더라인> 출연

루시앙 라비스카운트,로라 마라노가 신시아 칼리페,제이슨 플레밍과 함께 호러 스릴러 <보더라인>에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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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말타에서 제작이 진행 중인 이 영화는 앱에서 만난 잘생진 잭과 데이트하기 위해 보더라인 펍에 도착한 젊은 제나(칼리페)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자신이 일어섰다는 사실을 빠르게 깨달은 제나가 엉뚱하지만 매력적인 현지인 폴(라비스카운트)과 함께 술을 마시도록 설득당합니다. 그러나 폴의 위협적이지 않은 태도와 여유로운 대화 실력은 겉모습에 불과하며 사실상 그는 경계선이라는 무법의 벽 안으로 피해자들을 유인하는 연쇄살인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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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된 호러 프랜차이즈 첫 편으로 제인 굴이 엘리자베스 모리스의 각본으로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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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오웬,에반 로스,칼리페가 제작하고 제프 라이스,마리아 브리즈,제프 모스트,매튜 스티드먼,제니 샤케샤프트가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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