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부세미 폭행 가해자, 뉴욕에서 체포
카란
2562 2 6
영화배우 겸 TV 스타인 스티브 부세미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이 체포되어 기소되었다.
뉴욕 경찰은 용의자를 50세의 노숙자 클리프턴 윌리엄스로 확인했으며, 그는 2급 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범죄는 D급 중범죄로 징역 7년의 형을 선고받을 수 있으며, 2급 폭행도 폭력적인 중범죄로 분류되어 판사는 최소 징역 2년의 형을 선고해야 한다.
66살의 부세미는 지난주 맨해튼의 킵스베이 지역을 걷던 중 갑자기 다가온 낯선 남성에게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당했다.
(출처: 데드라인)
추천인 2
-
Joopiter -
Sonatine
댓글 6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안타까운 건 전직 소방관 출신이었던 부세미가 9/11 테러 이후 그라운드 제로를 방문해서 전 대대와 함께 자원봉사를 하던 중에 이번 폭행을 당했고 데드라인의 나머지 소식에 의하면 그가 치료받는 동안 외모를 바꾸고 맨해튼을 떠났다고 하네요..
19:16
24.05.18.
Tulee
정말 안타깝네요..좋은 일로 가셨는데ㅠㅠ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네요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네요
19:27
24.05.18.
2등 노숙자였네요. 대체 왜
20:32
24.05.18.
golgo
그러게요😟😟
21:20
24.05.18.
3등 아니 왜 때리거죠 이해할수 없네요 미스터핑크를 때리다니
21:44
24.05.18.
흑인이 간이 부었네요
22:20
24.05.18.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