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오어 낫 2' 타이틀 '히어 아이 컴' 프로덕션 시작, 사라 미셸 겔러, 일라이자 우드 캐스팅 - 기사추가

‘READY OR NOT 2’ is titled ‘READY OR NOT: HERE I COME’ Now in production.
Sarah Michelle Gellar, Elijah Wood, Kevin Durand and David Cronenberg have been cast in the film alongside Samara Weaving and Kathryn Newton.
사라 미셸 겔러, 일라이자 우드, 케빈 듀란드, 데이빗 크로넨버그 신규 캐스팅. 사마라 위빙, 캐스린 뉴튼 복귀
전체 캐스트 영상
'레디 오어 낫 2' 공식 캐스트:
— 사마라 위빙
— 캐서린 뉴튼
— 사라 미셸 겔러
— 숀 헤이토시
— 네스터 카보넬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 일라이저 우드
‘Ready or Not 2’ Adds Elijah Wood, Sarah Michelle Gellar & David Cronenberg (!!!)
사라 미셸 겔러, 일라이저 우드, 그리고 데이비드 크로넨버그가 서치라이트의 신작 ‘Ready Or Not: Here I Come’에 합류했다.
이 영화는 라디오 사일런스 팀이 제작하는 ‘레디 오어 낫’의 속편으로, 현재 토론토에서 촬영이 시작되었다.
이들은 앞서 출연이 발표된 사마라 위빙, 캐서린 뉴턴, 케빈 듀란드와 함께 출연하며, 각본은 가이 뷰식과 R. 크리스토퍼 머피가 맡았다.
감독으로 더 잘 알려진 크로넨버그는 소박하지만 인상적인 연기 경력도 함께 쌓아왔다. 그는 주로 짧은 출연이 많았지만, ‘제이슨 X’, ‘앨리어스 그레이스’, ‘투 다이 포’, ‘나이트 브리드’,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등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선보인 바 있다.
오리지널 영화 ‘레디 오어 낫’은 서치라이트에 흥행 성공을 안겨준 작품으로, 600만 달러의 예산으로 제작되어 전 세계에서 5,7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고, 호평도 함께 받았다. 이 작품은 또한 라디오 사일런스, 즉 맷 베티넬리-올핀과 타일러 질렛에게는 돌파구가 된 영화로, 이들은 이후 ‘스크림’ 시리즈의 두 편을 연출하게 된다.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5/4/21/ready-or-not-2-begins-filming-elijah-wood-sarah-michelle-gellar-join-cast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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