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원 아이드 잭>을 보고 나서 (스포 X, 비추천) - 박정민 주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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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의 속편은 그만 나와도 되지 않나 싶은데, 보고 나니까 더욱 안 나왔어도 괜찮겠다 싶었다.
그래도 이번엔 짝귀의 아들로 등장한 주인공의 서사라 '타짜'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는 느낌이었다.
이야기는 반전 요소도 있고 그냥 볼 만한데, 배우들의 연기도 그렇게 별로이지도 않는데, 대사들이 왜 이렇게 오그라드는지 모르겠다.
최동훈 감독이 잠깐 등장하기도 했다.
이젠 진짜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나온다고 한다.
톰행크스
추천인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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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개인적으로 만화는 4부를 1부 다음으로 재미있게봐서 나오면 볼듯 합니다.
01:40
1일 전

min님
저도 ott로 나오면 볼 듯합니다.
11:10
1일 전

저는 2도 재밌게 봤는데 3은 다 잊어버렸네요.^^
08:04
1일 전

golgo
2는 유해진하고 김윤석이 그대로 나와서 좋았고 나름 볼 만했는데, 3는 좀 아쉽네요.
11:11
1일 전

4편이 제일 명작이라 안나올수가 없어요 ㅎㅎ 제발 잘 마무리 하기를..
15:31
22시간 전

왕정문
마무리는 짓긴 지어야겠네요.
21:35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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