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다니엘 크레이그 '퀴어' 6월 개봉

티저 포스터와 작품 소개 보도자료입니다.
“루카 구아다니노 최고의 영화”, “정신을 잃을 정도로 충격적”
해외 극찬 담아낸 감성 폭발 티저 포스터 공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새롭게 선보이는 관능적인 사랑!
2018년 전 세계적인 팬덤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가 보다 고혹적인 사랑을 그려낸 영화 ‘퀴어’를 선보인다. ‘퀴어’는 1950년대 멕시코시티, 마약과 알코올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즐기던 작가 리가 아름다운 청년 유진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 사랑의 에필로그.
영화 ‘퀴어’는 지난 제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전 세계적 관심을 모았다. 윌리엄 S. 버로스의 고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믿고 보는 루카 구아다니노 사단이 뭉쳐 화제를 모았다. ‘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의 남편이자 ‘챌린저스’의 각본가인 저스틴 커리츠케스, 로에베 수석 디자이너 출신인 조나단 앤더슨이 ‘챌린저스’에 이어 또 한 번 의상 디자이너로 참여한 것. 여기에 ‘007’ 시리즈로 남성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던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이제껏 선보인 적 없는 파격적인 변신을 해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About movie
제목 퀴어
원제 Queer
수입/배급 ㈜누리픽쳐스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드류 스타키 외
개봉 2025년 6월
Synopsis
“내가 빠져든 건 네 찬란함일까, 젊음일까”
1950년대 멕시코시티
미국에서 도망친 뒤 마약과 알코올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즐기는 작가 리.
함께할 수 있는 상대라면 누구든 상관없었던 리는
태양이 마지막 열기를 태워내며 타오르는 오후에
아름다운 청년 유진을 만나 첫눈에 빠져든다.
“그저 다정하게만 대해줘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노골적인 관심과 구애 끝에 유진과 특별한 밤을 보낸 리.
하지만 마음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유진의 태도에
리는 점점 더 그를 갈망하며 집착하게 되는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그리는
매혹적인 사랑의 에필로그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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