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 파미가,냉전 스릴러 <빌리언 달러 스파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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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파미가가 러셀 크로우,해리 로티와 함께 냉전 스릴러 <빌리언 달러 스파이>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현재 촬영 중인 이 영화는 퓰리쳐 상 수상 작가 데이비드 E.호프먼의 책에 기초하며 실제로 모든 것을 걸고 소련 최고 기밀 정보를 미국에 넘긴 아돌프 톨카초프(크로우)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조심스러운 CIA의 거듭된 거부에도 그는 굴하지 않고 자신의 국민을 배신한 정권에 맞설 용기를 보여줬습니다.
마침내 CIA 요원 톰 레니한(로티)과 동맹을 맺은 그는 권력의 균형을 바꾸는 데 성공했고 진정한 애국심은 맹목적인 충성심이 아니라, 정부가 이상에서 벗어났을 때 도전하려는 의지에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톨카체프의 아내 나타샤 역을 맡습니다.
암마 아산테가 연출을 맡고 스티븐 개건,벤 오거스트가 각색합니다.
프랭크 스미스,벤자민 태펀,셰어 호리쉬,아키바 골즈먼,그렉 레산스가 제작하고 제인 훅스,나이아 쿠추코프가 기획합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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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1일 전

이 배우님 너무 좋아요!
17:50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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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나온 <더 스파이>란 영화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