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5년 만의 헐리우드 복귀작 스릴러 <데이 드링커> 첫 이미지 공개

2020년 이후 조니 뎁의 5년 만의 헐리우드 제작 영화 복귀작이 될 스릴러 <데이 드링커>의 첫 이미지가 헐리우드 리포터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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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기에 마누 리오스,아론 파이퍼,후앙 디에고 보토,아니카 보일이 뎁,페넬로페 크루즈와 함께 출연하며 마크 웹이 현재 스페인에서 촬영 중인 영화를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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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델린 클라인도 출연하며 라이온스게이트가 배급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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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은 최근 몇 년 동안 프랑스 시대극 등에 출연했고 연출도 맡았지만 유럽의 지원으로 만든 작품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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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게인 요트 바텐더(클라인)가 수상한 요트 승객 켈리(뎁)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곧 두 사람은 범죄자(크루즈)와 얽히게 되고 아무도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관계를 맺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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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 이와닉,에리카 리,아담 콜브레너,잭 딘이 제작하고 콜브레너가 각본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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