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아로노프스키,스티븐 킹 호러 소설 '쿠조' 각색판 연출 물망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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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아로노프스키가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스티븐 킹의 공포 소설 '쿠조' 새 영화 각색판 연출을 이야기 중이라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주 공개되었지만 알려진 것보다 빠르게 제작이 진행 중입니다.
로이 리가 제작하는 이 영화는 아직 각색을 맡을 작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로노프스키가 곧 후보자들을 만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1981년 출간된 원작 소설은 박쥐에게 물린 후 입에서 거품을 내는 살인마가 되는 사랑스러운 세인트 버나드 쿠조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서비스 차고 밖에 있는 고장난 차에 갇힌 어머니와 발작에 걸리기 쉬운 아들이 이 개의 위험 속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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