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애로노프스키, 넷플릭스 스티븐 킹 ‘쿠조’ 영화화 작업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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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애로노프스키가 넷플릭스를 위해 스티븐 킹의 ‘쿠조’ 영화화 작업을 논의 중입니다.
이는 그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감독하는 첫 번째 영화가 될 것입니다.
이 소설은 광견병에 걸린 개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며 차 안에 갇힌 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출처:@TheInSne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