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삼킨 남자'를 다룬 서바이벌 영화에 출연한 오스틴 에이브럼스

다니엘 크라우스의 소설 '웨일폴'은 최근 몇 년 동안 우리가 접한 가장 거친 콘셉트 중 하나로 무장하여 꼭 봐야 할 영화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데드라인은 오늘 이 영화 각색작이 오스틴 에이브럼스(울프스)에서 주연을 맡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브라이언 더필드(사랑과 괴물, 아무도 당신을 구하지 않을 것입니다)는 크라우스의 소설을 각색한 20세기 스튜디오 영화를 감독하고 있으며, 더필드와 크라우스가 공동 각본을 쓰고 있습니다.

그 책은 '화성과 127시간의 만남'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스토리라인은 "사망한 아버지의 유해를 찾기 위해 스쿠버 다이버가 80피트 60톤짜리 향유고래에게 삼켜지고 산소가 고갈되기까지 탈출할 시간이 단 한 시간밖에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인생을 포기하고 가장 위험하고 가능성이 낮은 곳에서 살아야 할 이유를 찾은 한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브라이언 그레이저, 론 하워드, 앨런 맨델바움이 이매진 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싱을 맡았습니다.

메건은 "크라우스의 빠른 속도 소설은 생존 공포와 슬픔을 통한 내면의 여정을 가장 추진력 있게 넘나듭니다. 제이의 예리한 생존 본능과 산 채로 삼켜지는 것에서 오는 미친 듯이 충격적인 장애물은 우울한 용서의 과정에 의해 근거를 마련합니다. 올해 가장 맥박이 뛰는 책입니다."라고 극찬했습니다

오스틴 에이브럼스의 초기 역할 중 하나는 "워킹 데드"의 9개 에피소드에서 론 앤더슨 역을 맡았으며, 이후 비극 소녀와 어둠 속에서 들려줄 무서운 이야기에 모두 출연했습니다.

그는 잭 크레거의 곧 개봉할 장르 영화 '웨폰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57435/whalefall-austin-abrams-starring-in-survival-movie-about-a-man-swallowed-by-a-wh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