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용산CGV 12관에 <위플래쉬>를 보러갔는데 매진이었음에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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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포함해서 20명 정도 앉아 있었던 것 같네요. 거의 200석이 비어 있었습니다. 당황했네요. 아무리 포스터가 중요해도 지나치게 영혼만 보내는 건 좀...
무슨 영혼 감상회도 아니고...
추천인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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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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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영화보다 영화포스터의 인쇄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참 신기합니다. 껍데기는 가라.
20:40
6시간 전

어이쿠
20:42
6시간 전

저런...
20:56
6시간 전
포스터 모아본 입장에서 결국 나중에는 냄비 받침 되더라고요.
21:55
5시간 전
돈이 남아도는 사람들이네요
22:11
5시간 전
헐… 우리 동네는 증정 극장이 단 한군데도 없었는데ㅜㅜ
00:03
3시간 전
오... 저랑 같이 영화 보셨었나 봐요...!
00:51
2시간 전

포도맛생맥주
오전 8시5분 영화였는데 4층 에스컬레이터를 막아 놔서 하마터면 늦을 뻔했어요. 집 앞이라 걸어갔음에도 불구하고.. ㅜㅜ
01:32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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