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마이클스,엘리어스 위더로 호러 단편소설 '더 써드 페어런트' 각색판 연출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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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마이클스가 게리 마이클 월터스가 최근 런칭한 제작사 월터스 미디어 그룹에서 판권을 획득한 작가 엘리어스 위더로의 무서운 단편 소설 '더 써드 페어런트' 각색판으로 장편 감독으로 데뷔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또한 그가 각색도 맡는 이 작품은 7월 4일 기념 행사 중에 토미 태피라는 불안한 인물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립니다. 그가 인간으로 변장해 교외 지역에 침투하여 의심없는 가족에게 권위주의적 통치를 강요합니다.
월터스,스펜서 영,조나단 할페린,다니엘 크레스메리가 제작하고 잭 로버츠,드레이크 도드,크리스틴 길롯 도드가 기획합니다.
원작은 일련의 단편 소설과 중편 소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고의 공포 소설을 소개하는 1800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레딧 포럼인 노슬립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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