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질렌할, M. 나이트 샤말란과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신작 출연

M. 나이트 샤말란의 다음 영화는 그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가 니콜라스 스파크스와 공동 창작한 오리지널 스토리(노트북, 기억하기 위한 산책)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데드라인은 제이크 질렌할이 초자연적 로맨스 스릴러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줄거리 세부 사항은 평소처럼 비밀로 유지되고 있지만, 샤말란과 스파크스는 각각 독립적으로 각본과 소설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두 프로젝트 모두 동일한 개념과 캐릭터 세트를 기반으로 하지만 각자의 매체에 맞게 조정되었습니다.

샤말란의 블라인딩 엣지 픽처스가 이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며, 워너 브라더스와 극장 개봉을 논의 중입니다.

샤말란과 애쉬윈 라잔은 스파크스의 오랜 프로듀싱 파트너인 테레사 파크, 마크 비엔스탁과 함께 블라인딩 엣지에서 프로듀싱을 맡게 됩니다. 스파크스는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합니다.

샤말란의 가장 최근 감독작인 '트랩'은 작년에 전 세계적으로 7,1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질렌할은 10월 3일 개봉 예정인 자매 매기 질렌할의 '더 브라이드!'에서 다음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52566/jake-gyllenhaal-to-star-in-new-film-from-m-night-shyamalan-nicholas-spa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