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맥스 3>를 보고 나서 (스포 O) - 조지 밀러, 조지 오길비 감독 작품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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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방랑자 신세를 하고 있는 맥스. 자신의 짐을 되찾기 위하 여정 속에서 싸우고 죽을 뻔하고 갑자기 영웅이 돼버린 맥스.
'매드 맥스' 시리즈에서 가장 아쉬웠던 작품이 아니었나 싶다. 액션보다는 세계관 내용을 쭉 설명하는 느낌이었고, 후반부 자동차 액션 없었으면 너무 지루했을 것 같다. 선더돔에서 줄 휘감고 싸우는 액션은 좀 별로였다.
톰행크스
추천인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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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시리즈 중에 가장 재미가 떨어지는 작품이죠...티나 터너 누님이 출연해서 기대는 했는데 ㅠㅠ
18:04
10시간 전
호러블맨
그런 것 같아요 ㅠ
20:38
7시간 전
2등
2편 재탕 같은 영화지만, 때깔만 놓고 보면 돈 쓴 티 나는 속편이었습니다.^^
티나 터너의 주제가가 좋죠.
18:42
9시간 전
golgo
노래 좋네요 ㅋㅋ
20:39
7시간 전
3등
이해가 안되실수도 있는데 이거 국내 개봉 당시에 연소자관람가아니면 국민학생이상관람가로 개봉했을겁니다.
19:10
9시간 전
조지 밀러와 처음부터 함께해온 프로듀서가 로케이션 헌팅하다가 헬기사고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죠. 그래서 의욕을 잃은 밀러 감독이 액션씬들만 연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워너가 3편에서 흥행을 더 크게 하기위해 PG등급으로 낮췄죠.
00:45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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