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비오 피사노,감독 데뷔작 복싱 드라마 <웻 언더 블루 스카이> 제작 완료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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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비오 피사노가 장편 감독 데뷔작이자 복싱 드라마 <웻 언더 블루 스카이> 제작을 마쳤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또한 그가 주연,각본에도 참여합니다.
이 영화는 자신의 유산,가족,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쇠퇴한 권투 챔피언(피사노)의 이야기를 그리는데 가장 강력한 펀치가 그의 내면에서 나올 때까지 이어집니다.
개빈 오코너,에반 울프 벅스바움,조안나 누글,니코 네폴라가 제작을 맡고 뉴욕과 뉴저지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올 시즌 영화제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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