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놀피,새 '스타 워즈' 영화 <뉴 제다이 오더> 각본 집필

<본 얼티메이텀>,<오션스 트웰브>의 시나리오 작가 조지 놀피가 데이지 리들리가 출연하는 디즈니의 새 '스타 워즈' 영화 <뉴 제다이 오더>의 각본을 맡는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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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런던의 스타 워즈 셀러브레이션에서 이 작품이 발표된 이후 놀피가 오기 전까지 여러 유명 작가들이 참여했으나 결국 만들어지지 못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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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감독 샤민 오베이드 치노이가 이 영화로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며 리들리가 다시 한 번 레이 스카이워커 역으로 나올 예정이며 이번 새 영화는 2019년 <스타 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속 사건으로부터 15년 후를 배경으로 하며 이 영화에서 리들리의 캐릭터가 새로운 제다이들의 멘토가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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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지연으로 인해 이 영화 대신 최근 소식이 알려진 숀 레비가 연출을 맡고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을 이야기 중인 제목 없는 프로젝트가 다음 스타 워즈 영화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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