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비가 '테리파이어 3' 트랙의 테마를 공유

지난 여름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초연된 스크림박스의 '올 마이 프렌즈 아 데드'에 엔딩 크레딧 트랙 '다크 드림'을 기고하고 스크림박스의 '올 마이 프렌즈 아 데드' 작업을 마친 슬라비는 '테리파이어 3'에서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왔습니다.

새 트랙은 슬라비가 2023년 로쏘 코르사 레코드에서 발매한 "Pragmatic" EP 이후 처음으로 발매한 곡으로, 슬라비의 보컬과 슬라비 및 SIGHOST의 프로듀싱이 특징입니다.

"타이틀 크레딧 테마"와 "킬러 테마" (청취)는 모두 주로 영화 반주를 위해 만들어진 작품으로, 지난 몇 년간 슬라브비의 영화 중심 작곡의 성장을 엿볼 수 있는 자료가 될 수 있다고 보도 자료는 강조합니다.

슬라비는 또한 트랙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자들을 위한 자선 단체에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이 제가 보답할 수 있는 유일한 의미 있는 방법입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이 곡들이 만들어내는 모든 수익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여기에는 영화에 이 곡들을 포함해서 제가 받는 로열티도 포함됩니다."


슬라비는 자신의 영화 작업과 이전 EP의 팬들을 위해 2025년 후반에 출시될 새로운 EP인 멜랑콜리를 발표합니다. 멜랑콜리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악마'를 포함해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되며, 이는 ''테리파이어 3 BTS'에도 등장합니다. 아직 확실한 개봉일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겁쟁이 3'는 카니예 웨스트부터 본즈 앤 올 앤 서스페리아(2018) 감독 루카 과다니노까지 모두가 아트 더 클라운의 익살스러운 팬으로 꼽으며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슬라브비의 음악이 담긴 영화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지금 스크림박스에서 테리파이어 2와 All My Friends Are Dead가 스트리밍 중이며, Final Summer는 Tubi와 Amazon Prime에서 스트리밍 중입니다.

2월 14일에 스크림박스에 테리파이어 3가 출시됩니다.

아트 어택! 더 디섹션 오브  테리파이어 3는 슬라비의 음악을 더 많이 선보일 예정이며, 3월 14일에 스크림박스에서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방탄소년단 피처링에 제 노래 세 곡을 사용했지만 세 번째 곡은 곧 출시될 EP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입니다. "그 곡에 대해서는 인내심을 가져야겠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만든 곡 중 하나입니다. 여름이나 가을까지 EP를 발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usic/3851027/slavvy-shares-themes-from-terrifier-3-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