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피에르 주네,발레래 페링 소설 '비올레트, 묘지지기' 각색판 연출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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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의 장 피에르 주네가 차기작으로 프랑스,이탈리아에서 200만 부 넘게 팔린 발레리 페랭의 베스트셀러 소설 '비올레트, 묘지지기' 각색판을 연출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레일라 베크티가 주인공이자 사랑받는 묘지 관리인 비올레트로 출연하는 이 영화는 올 5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탈리아의 팔로마,프랑스의 24 25 필름스가 제작합니다.
이 영화는 묘지 관리인 비올레트에게 어느 날 한 남자가 문을 두드리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립니다. 줄리앙 슬이라는 이름의 이 남자는 묘지에 누워 있는 한 커플에 대해 의문을 품은 경찰국장입니다. 그의 수사가 시작되고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연관성이 밝혀지며 어둡다고 생각했던 영혼들이 밝은 영혼으로 밝혀집니다.
원작 소설은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고 28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으며 메종 드 라 프레스 상,리브르 드 포슈 상을 받았습니다.
원작 소설은 지난 2022년 7월 중순 우리나라에도 출간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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