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디 뉴튼-스티븐 잔,1997년 호러 <아나콘다> 새 영화 출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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탠디 뉴튼,스티브 잔이 소니 픽쳐스가 제작하는 1997년 호러 영화 <아나콘다>를 코믹하게 해석한 새 영화에 출연한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또한 폴 러드,잭 블랙과 함께 셀튼 멜로,아이오네 스카이도 출연합니다.
톰 고미칸이 연출과 함께 케빈 에튼과 각본을 맡습니다.
소스에 의하면 새로운 이야기는 중년의 위기에 처한 친구들이 어린 시절에 좋아했던 영화를 리메이크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다고 합니다. 그들이 열대 우림으로 향하지만 자연 재해,거대한 뱀,잔혹한 범죄자들과의 목숨을 건 싸움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 영화에서 블랙이 결혼식 촬영 감독이라는 직업에 갇혀 사는 전직 감독,러드가 형사 드라마에 잠깐 출연했지만 헐리우드에서의 꿈이 점점 멀어져 가는 배우,뉴튼과 잔이 불운한 모험에 함께 하는 두 어린 시절 친구,멜로가 브라질 동물 사냥꾼,스카이가 블랙의 아내로 출연합니다.
현재 호주에서 촬영이 진행 중이며 브래드 퓰러,앤드류 폼이 제작하고 올 크리스마스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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