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헐리우드 구하기 위해 실베스터 스탤론, 멜 깁슨, 존 보이트 특별 대사 임명' 언급
NeoSun
1959 1 4
Trump Names Sylvester Stallone, Mel Gibson, Jon Voight as “Special Ambassadors" to Save “Troubled Hollywood"
도널드 트럼프가 할리우드가 “이전보다 더 강해질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우며, 실베스터 스탤론, 멜 깁슨, 존 보이트를 할리우드의 “특별 대사”로 임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외국으로 빠져나간 사업”을 다시 되찾는 것입니다.
멜 깁슨과 스탤론은 이해가 되지만, 보이트라니요? 전설적인 배우라는 건 알겠지만, 지난 25년 동안 보이트가 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라면, 영화 메갈로폴리스에서 오브리 플라자에게 자신의 발기를 드러내며 “이거 어떻게 생각해?”라고 묻는 장면 정도일 겁니다.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5/1/16/trump-names-sylvester-stallone-mel-gibson-jon-voight-as-special-ambassadors-to-troubled-hollywood
* ??? 저게 무슨 헐리웃을 구하는 일일까요?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산불이나 빨리 끄시는게 나을듯 합니다만...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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