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모론,스릴러 <더 하우스메이드> 출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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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의 이탈리아 배우 미셸 모론이 폴 페이그가 연출하고 라이온스게이트가 제작하는 스릴러 <더 하우스메이드>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미 이전에 <부탁 하나만 들어줘> 속편에서 작업한 바 있습니다.
또한 시드니 스위니,아만다 세이프리드,브랜든 스클레너도 출연합니다.
프리다 맥패든의 동명 소설에 기초해 레베카 소넨샤인이 각색하는 이 영화는 니나(세이프리드)와 앤드류(스클레너)라는 부유하고 고급스러운 부부가 하녀(스위니) 밀리를 고용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그립니다. 그녀가 곧 가족의 비밀이 자신의 비밀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토드 리버먼,로라 피셔,페이그가 제작하고 알렉스 영,맥패든,스위니,세이프리드가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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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로 완전 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