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디젤, “‘분노의 질주’ 프랜차이즈를 다시 ‘진짜 스트리트 레이싱과 실제 스턴트’ 중심으로 돌아가게 하고 싶다” 언급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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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디젤,
“‘분노의 질주’ 프랜차이즈를 다시 ‘진짜 스트리트 레이싱과 실제 스턴트’ 중심으로 돌아가게 하고 싶다”
라며 드웨인 존슨과의 재회도 희망한다고 밝혀.
* 전자는 적극 찬성이지만, 후자는 절대 반대입니다. 시리즈를 망친데 가장 큰 일조를 한 장본인을 왜 끌어 들이려 하는지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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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8:41
2시간 전
BHmovie
처음엔 조연정도에 만족하다가 그 이후부터 제작에 참여하고 작품제작에 지나친 간섭과, 자신 중심으로 연출을 끌고 가려고 했고, 결국은 빈 디젤과 불화를 일으켰죠. 이 시리즈가 위에 빈 디젤이 언급한 대로 1-3 편에서 보여준 순수한 레이싱의 열정과 실제 자동차 액션들로 돌아가지 못하고 산으로 간 것은 전체적인 문제이지만, 6편 이후 그것을 더 악화시킨 주요한 원인을 제공한 장본인중 한명이죠. 제발 이 시리즈에 얼씬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9, 10편에 얼굴 안보이니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
08:58
1시간 전
2등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의미 같군요
08:54
1시간 전
3등
솔직히 어느순간 부터 이거 걍 히어로 sf 영화 하고 다를게 없지 않나 생각 꽤 듭니다. 특히 홉스 앤 쇼
10:41
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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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시리즈를 망쳤다고 하신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