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원래 신인 배우로 캐스팅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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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M. 추는 원래 [위키드]에 두 명의 신인을 캐스팅할 계획이었지만 결국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저는 [위키드]에서 아주 분명한 목표를 갖고 싶었습니다. 그 자체로도 충분히 큰 작품이기 때문에 새 주연들읗 발굴할 수 있었죠. 저는 '무명 배우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오디션을 보고 싶다는 훌륭한 여배우들의 전화가 걸려왔고, 둘 다 봤는데 정말 대단했어요. 누구든지 그 역할을 할 수 있었지만, 그 역할을 하도록 운명지어진 사람이 두 명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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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와 아리아나가 워낙에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