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킬러스]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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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감독이 각기 다른 색을 표출했는데..
이명세 감독님의 4번째 ”무성영화“빼고는 “변신”,“업자들”,“모두가 그를 기다린다“3 편은 재미 있게 보았음.
킬링타임용으로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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