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채원빈 씨네플레이 인터뷰 일부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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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연말 신인상 예약! 이토록 친밀한 채원빈과의 대화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함께 호흡한 한석규 배우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억에 남는 말들이 있었을 것 같아요.
= 기억에 남는 건, ‘우리는 참 근사한 일을 하고 있다’라는 말이었어요. 한석규 선배님이 ‘요즘 세상에서 남에게 이렇게 공감하고,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을 이해하고 표현한다는 게 얼마나 멋진 일이니’라고 하시는데 순간 지쳐 있다가도 너무나 잘 해보고 싶은 거예요. 늘 그런 말들로 저에게 사기를 불어넣어 주셨어요. 멋지고, 와닿는 말이더라고요.
✍️씨네플레이 김지연 기자
📸아우터유니버스
https://www.instagram.com/p/DCxloPWTugc/?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 역시 아우라가 다른 배우 한석규입니다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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