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스 시즌-메이크레디,나탄 도탄 AI 스릴러 스펙 각본 '얼라인먼트' 획득
피프스 시즌과 브래드 웨스턴의 메이크레디가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아무런 대표자가 없었던 나탄 도탄의 스펙 각본 '얼라인먼트'를 획득했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딜은 올해 가장 큰 스펙 거래 중 하나가 될 수 있는데,이전에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의 작가 줄리아 콕스가 라이언 고슬링이 제작하는 스펙 '러브 오브 유어 라이프'를 지난 10월 아마존에 몇 백 만 달러대에 판 바 있습니다.
도탄은 헐리우드에 진출하기 이전에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생물학 분야에서 일했으며 여러 광고 매체 기관에서 최고 분석 책임자로 근무했으며 시에라리온의 비정부 기관에서 국가 책임자를 지냈을 뿐 아니라 프로퍼블리카에서 PBS의 조사 뉴스 부분을 제작/감독했습니다. 그의 전문 분야로는 대중 매체,컴퓨터 시뮬레이션,데이터 과학 등이 있습니다.
내부인들에 의하면 그는 자신의 각본을 쓴 다음 헐리우드에 아는 두 사람 중 한 명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그는 주로 인재 명단으로 유명하지만 몇 달 전 부티크 문학 회사인 그랜드뷰를 인수한 언타이틀 엔터테인먼트의 두 문학 관리자와 연결되었습니다. 관리자는 작가를 줌 회의에서 승인해 빠르게 패키징하고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 작품은 <마진 콜>,<컨테이전>과 같은 스릴러의 긴박감을 가지고 있으며 36시간 동안 펼쳐집니다. 붐비는 AI 회사의 이사회 멤버가 회사 정치와 왜곡된 인센티브와 싸우면서 동료들의 고의적인 무지가 세계적 재앙을 일으키는 것을 막으려 노력하는 내용을 그립니다.
각본의 명서이 빠르게 퍼져 일주일 만에 도탄은 제작자와 20회 이상 회의를 가졌습니다. 여기에는 데이미언 셔젤 같은 감독과 맷 데이먼 같은 배우들이 작가를 만나거나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요일 저녁에 갑자기 반전이 일어났는데 웨스턴과 피프스 시즌이 매우 강력한 제안을 하며 작가와 그의 새로운 팀이 3시간 만에 답장을 해야 했습니다.
이어진 협상은 부분적으로 헐리우드 리포터의 넥스트 젠 이벤트에서 진행되었으며 양측이 만나 새벽 1시에 각자의 코너에서 딜을 마무리했는데 제작사는 영화가 제작되면 300만 달러에 각본을 구매하고 있다고 여러 소스가 전했는데 이는 헐리우드에 알려지지 않은 작가에게는 전례 없는 딜이라고 합니다.
Tulee
댓글 0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