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브롤린, 드니 빌뇌브 오스카 후보 안 오르면 연기 그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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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는 <듄>의 드니 빌뇌브에게 감독상 후보 자격을 안줬다.
조쉬 브롤린은 <듄 2>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연기를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올해 그가 후보에 오르지 못하면 연기를 그만두겠습니다. 1편보다 더 좋은 영화였어요. 영화를 볼 때 제 뇌가 뻥뚤리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훌륭하고 드니는 최고의 영화감독 중 한 명입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어떤 의미가 있다면 그를 인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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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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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1:41
5시간 전
2등
브롤린 그는 훌륭한 배우로 기억될 것입니다. ㅎㅎㅎ
11:48
5시간 전
3등
빌뇌브 인복이 있네요 ㅎ
12:34
5시간 전
작년 jtbc프로그램 최강야구 위기때 장단장이 한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안되면 최강야구에서 최선야구로 이름 바꾸고 나오자고 한 이야기입니다.
후보 오르지 못하면 조쉬 브롤린으오 은퇴하고 다른 이름으로 바꾸고 다시 나와요.
12:44
4시간 전
근데 이번엔 후보로 올라갈듯 합니다
17:01
3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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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