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픽쳐스,<고질라 마이너스 원> 야마자키 타카시 첫 영어 영화 <그랜드기어> 획득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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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쳐스가 <고질라 마이너스 원>의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의 차기작 <그랜드기어>를 획득했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야마자키가 연출과 함께 각본,제작을 맡으며 J.J.에이브람스,글렌 지퍼도 제작에 참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영화는 야마자키의 첫 영어 영화가 될 예정입니다.
전작의 성공 이후 그에게 여러 관심이 쏠렸으며 첫 영어 영화가 나오자 여러 입찰 끝에 소니가 획득했는데 소스에 의하면 여러 요소가 작용했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스튜디오의 극장에 대한 헌신과 소니의 모회사를 통한 긴밀한 일본 관계,감독과 자체적인 관계로 소니가 입찰 경쟁에서 이길 수 있었던 게 포함됩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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