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시리즈 제작사 템플 힐 엔터테인먼트,호러 <모니터> 제작

<스마일> 시리즈의 템플 힐 엔터테인먼트가 영국 제작사 프로타고니스트 픽쳐스와 함께 새 호러 영화 <모니터>를 제작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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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폴리,맷 블랙이 장편 데뷔작으로 연출,각본을 맡으며 이들이 전에 만들었던 동명 단편 영화에 기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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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보웬,윅 갓프리,존 피셔가 제작하고 데이브 비숍,조지 해밀턴이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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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소셜 미디어 관리자 그룹이 끔찍한 영상을 게시하기를 거부하자 악마 같은 생물이 그들의 삶의 모든 화면에서 그들을 따라다니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립니다. 두려움을 먹고 사는 그 생물은 그들을 하나하나 사냥하고 공격하다 결국 원하는 것인 화면 너머로 내보내는 것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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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캐스팅이 진행 중이며 올 2025녀 봄에 제작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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