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수기 '저 하늘에도 슬픔이' 첫 영화 (1965) 무료 공개 중 ft. GV
그레이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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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삶을 보낸 실존인물 故 '이윤복' 씨는 그러한 하루하루를 일기로 남기고, 이 일기는 이후 1964년에 정식으로 출판되어 큰 인기를 얻어 바로 다음 년도인 1965년에 영화화된 작품을 포함, 원작 수기가 여러 에디션으로 나온 것은 물론 이희재 작가님의 코믹스판 만화 및 1965년 영화의 속편 영화, 리메이크 영화들도 제작됐습니다.
앞서 언급한 작품들 중 1965년 영화판은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무료 공개 중이고, GV 영상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공개 중이니 구체적인 것은 위의 내용을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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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재 작가 만화는 너무 현실적인 가난을 그려서 어렸을 때부터 보는 게 어려웠던 기억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