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핀>을 보고 나서 (스포 X) - 우디 해럴슨 주연 작품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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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앤 더머> 감독 형제의 또 한번의 원초적 개그들이 담겨 있는 코미디 영화. 저질스러운 면은 있지만 충분히 유쾌하게 풀어냈기에 그렇게 불편하진 않았다.
우디 해럴슨과 빌 머레이가 상당히 웃기게 나온다.
B급 영화에 충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