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작가 스티븐 나이트,<스타 워즈> 새 영화 하차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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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레일러가 공개된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마리아 칼라스 전기 드라마 <마리아>의 각본을 썼던 시나리오 작가 스티븐 나이트가 2019년 <스타 워즈 더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사건 이후 데이지 리들리의 레이 캐릭터의 이야기를 만들려 했던 <스타 워즈> 신작에서 하차했다고 버라이어티가 전했습니다.
지난 2023년 3월,버라이어티가 그가 이전 시나리오 작가였던 데이먼 린델로프,저스틴 브릿 깁슨을 대신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단독으로 전한 바 있었습니다. 루카스필름이 레이가 새로운 제다이 아카데미를 시작하려는 노력을 연대기적으로 기록한 이야기를 맡을 잠재적인 작가들과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지만 지연으로 인해 2025년 이후 제작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샤민 오베이드 치노이가 여전히 자신의 장편 데뷔작이 될 이 영화의 연출을 맡고 있으며 이전에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미즈 마블'의 여러 에피소드를 만든 바 있습니다.
그의 하차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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