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레스와 그로밋: 복수의 날개' 로튼 초기 리뷰들
https://www.rottentomatoes.com/m/wallace_and_gromit_vengeance_most_fowl
리뷰들 뜨기 시작했는데 평이 아주 좋네요.
안타깝게도 내년 1월에 볼 수 있습니다.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아주 긴 <월레스와 그로밋> 단편 영화에 가깝다. 정말 멋지게 나왔다. 훌륭한 주인공들, 인상적인 악당, 그리고 아마도 의학계에서 권장할 만한 것 이상의 기발함이 있다.
(*<월레스와 그로밋: 거대 토끼의 저주>(2005)와 비교했을 때)
그렉 누센 - Slant Magazine
캐릭터들에게서 생동감이 발산되는데, 이는 대부분 그들의 피부에서 보이는 *지문들과 손자국에서 기인한다. 인류의 과도한 기술 의존에 관한 이야기에 촉각적 균형을 맞추는 듯하다.
(*제작진의 수작업 흔적) 3/4
제이콥 피셔 - Jacob Fisher
닉 파크, 멀린 크로싱함 감독은 현재의 대중문화 풍토에 맞게 세밀하게 조율된 도덕적 교훈을 가지고, 오랫동안 기대해온 월레스와 그로밋의 귀환을 오랜 친구의 따스한 포옹처럼 느끼게 만든다. 16년 만에 찾아온, 팬들이 바랐던 모든 것이다. 5/5
리키 발레로 - FandomWire
<월레스와 그로밋: 복수의 날개>는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재미있는 스토리, 악명 높은 악당의 귀환까지 나오는데, 시청자들이 더 이상 바랄 게 뭐가 있을까? 8/10
다니엘 하워트 - Next Best Picture
시리즈의 또다른 유쾌한 신작이자 수작업 작품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을 상기시켜준다. 올해 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 중 하나다. 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