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실사 드라마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https://www.rottentomatoes.com/tv/like_a_dragon_yakuza/s01
인기 액션 어드벤쳐 게임 시리즈의 실사 드라마판입니다.
영화 <백엔의 사랑>, 넷플릭스 드라마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등을 연출한 타케 마사하루 감독 연출
타케우치 료마(롯폰기 클라쓰), 아오키 무네타카(범죄도시 3) 등이 출연했습니다.
최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로 공개.
녹색은 썩은 토마토,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캘리 한나 - FandomWire
<용과 같이> 실사판에서 당신이 정말 보고 싶었던 것이 상징적인 비즈니스 정장을 입고 나타나서 사람들을 두들겨 패는 (주인공) 키류 카즈마라면, <용과 같이: 비욘드 더 게임>은 그 역할을 해낸다. 6/10
맷 존스 - IGN Movies
흥미로운 캐릭터 묘사만으로는 <용과 같이: 비욘드 더 게임>를 재밌게 만들 수 없다. (배경) 카무로쵸의 세계가 실사로 표현된 것으로 호기심이 어느 정도는 해소되지만, 굳이 볼 필요는 없다. 4/10
아코스 피터벤체 - Looper.com
<용과 같이: 비욘드 더 게임>는 지루하고 대부분 흥미롭지 않은 개인 드라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작) 게임의 매력적인 요소들이 많이 부족하다. 4/10
아치 센굽타 - LeisureByte.com
<용과 같이: 비욘드 더 게임>은 스릴과 감동을 선사하며, 다음 편에선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만든다. 3.5/5
에르네스토 베넨수엘라 - Discussing Film
프라임 비디오의 <용과 같이: 비욘드 더 게임>는 최악의 비디오 게임 각색물과는 거리가 먼 훌륭한 작품이다. 일부 팬들은 실망할 수도 있지만, 이 시리즈는 단순히 원작을 베끼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독특한 길을 가려고 노력한다. 3.5/5
케이트 산체스 - But Why Tho? A Geek Community
이 실사 시리즈가 (원작) 비디오 게임 시리즈의 톤에서 급격하게 벗어났든 그렇지 않든, <용과 같이: 비욘드 더 게임>은 객관적으로 환상적인 드라마다.
니브 M. 술탄 - Slant Magazine
이 시리즈는 원작의 독특하고 치열한 정치적 정신을 포착하기에는 너무나 고리타분하다. 2.5/4
주나탄 잇코넨 - Toisto.net
원작에 대한 존중과 다른 매체로의 재창조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아낸 훌륭한 이야기로 아름답게 각색했다. 4/5
엘리야 곤잘레스 - Paste Magazine
<용과 같이: 비욘드 더 게임>의 문제는 원작의 엉뚱함과 페이소스에 부응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드라마 자체로 별다른 장점이 없다는 것이다. 5/10
호불호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