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리 코완-브레이디 눈,심리 스릴러 <마더 앤 미> 출연

케일리 코완,브레이디 눈이 촬영 감독 카슨 맥키넌이 장편 감독 데뷔와 함께 각본에도 참여하는 심리 스릴러 <마더 앤 미>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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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어머니와 같은 지붕 아래에서 살며 집에 갇힌 젊은 여성 케이시(코완)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베스트셀러 공포 소설이 될 만한 작품을 쓰려 애쓰고 유명한 공포 작가이자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그늘에서 사는 케이시가 어머니와의 복잡한 관계에 대해 고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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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과 함께 타라 자네이 스미스가 어머니 역으로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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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넌,롭 다이아몬드가 제작하고 토드 맥키넌,사무엘 굿리치,세스 파킨슨,케나디 클라크가 기획하며 이달 중 유타 주 솔트 레이크 시티에서 제작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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