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니 월러 감독 신작 공포 영화 <더 파이퍼>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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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의 목격자>의 안소니 월러 감독 신작 공포 영화 <더 파이퍼>, 엘리자베스 헐리 주연의 이 영화는 하멜린의 '피리부는 사나이'의 다크 버전으로, 독일 시골 마을로 이사 온 모녀가 초자연적 존재인 파이퍼의 표적이 된다는 내용.
2023 런던 프라이트페스트 영화제 상영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