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4살 남규리 근황 및 사진
남규리 "짧은 머리 하고파.." 청초한 모습의 흑백사진 공개
남규리가 청초한 분위기를 공개했다.
14일 가수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머리 하고 싶다. Good night"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블랙 터틀넥 티를 소화한 채 숏컷 헤어를 한 채 안개꽃 앞에 앉아있다. 차분하면서 수수한 분위기가 흑백사진을 통해 한층 더 돋보인다. 남규리는 이미 짧은 머리이기에 이보다 더 짧은 머리를 하고 싶다는 것인지, 아니면 짧은 머리였던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것인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남규리는 MBC 드라마 '이몽'에서 '미키'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실력파 걸그룹가수 씨야로 데뷔해 사랑받던 남규리는 연기자로 전향, 다양한 작품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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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이 따뜻하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업로드 된 사진 속엔 흰색 퍼 의상을 착용한 남규리가 은은한 미소를 보이며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34살이라는 남규리 근황
‘씨야’ 출신 남규리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종 근황을 전하고 있는데요.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남규리는 여전히 새하얀 피부와 큰 눈이 돋보였습니다. 올해로 33살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인데요.
남규리는 지난해 일본 여행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일본 여행”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하나도 안 늙은 듯”, “진짜 이쁘다”, “90년대 생이라고 해도 믿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번 보실까요?
<사진출처=인스타그램>
규리규리 남규리네요
혼자만 안늙는듯...세상 불공평하네요~
에디&한나
추천인 13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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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를 해체시킨 원흉.
넘사벽이죠 ㅎ
얼굴이 강호동 주먹보다 작은 거 같더라구요
너무 작아서 놀랐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