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타임 킬러>를 보고 나서 (스포 O) - 올리비아 핫세 주연 작품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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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대충 복수를 위해 한 명 한 명 복수할 대상들을 죽이면서 한 보스의 딸을 납치하는데, 그 여자와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
내용은 그저 그렇지만 오토바이 액션이 생각보다 괜찮다.
무엇보다,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가 대단하다. 예전에 '로미오와 줄리엣'을 봤을 때 그렇게 큰 감흥이 없었다. 영화가 별로여서 그런지 몰라도 거기선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가 그렇게까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영화에선 눈에 아주 잘 들어왔고, 이렇게 배우의 외모 때문에 계속 보고 싶었던 적은 오랜만인 것 같다. 연기력도 나쁘지 않았고.
오.. 작은 스틸로도 미모가 아주 번쩍번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