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매체 선정 오스카 후보 최고 이변 10가지
슬래시 필름에서 북미 여러 매체에서 정리된 오스카 후보 발표의 최고 이변들을 선정 (총 26개를 선정했으나 가장 큰 이변 10가지만
정리) 추가 내용은 https://www.slashfilm.com/2019-oscars-snubs-and-surprises/#more-531515
* [If beale street could talk]의 작품상/감독상 탈락 - [문라이트] 베리 젠킨스 신작의 탈락
* [블랙 팬서] 슈퍼 히어로 영화 역사상 최초 작품상 후보 선정
* [퍼스트맨] 주요 부문에서 완전 배제
* [로마] 두 여배우의 후보 선정 - 주연상 및 여우 조연상에 선정된 두 여배우 (Yalitza Aparicio 및 Marina De Tavira)
* [버닝] 외국어 영화상 후보 탈락 - 유력한 후보로서 탈락이 아쉬움
* [콜드워]와 [Never look away]의 촬영상 후보 선정/ [콜드워] 감독상 후보 선정
* [스타 이즈 본] 브래들리 쿠퍼의 감독상 후보 탈락
* [Won't you be my Neighbor] 의 다큐멘타리 후보탈락 - 가장 큰 감동을 주고 선댄스에서 크게 인정받아 충격
* [메리 포핀스 리턴즈] 작품상, 감독상 및 추가 주제가상 후보 탈락
* [유전] 토니 콜레트, [디스트로이어] 니콜 키드먼, [메리 포핀스 리턴즈] 에밀리 블런트 여주 후보 탈락
추천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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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세이코 -
마롱~마롱~ -
와일드번치 -
킹치만귀여운걸 -
옹성우월해 -
espresso -
알아맥개봉기원 -
NaderAndSimin -
carpediem -
한솔2 -
Easy.One -
보바펫 -
버터컵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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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등 하,,버닝...ㅜㅜ
3등 블랙팬서 진짜 대단하네요 ㄷㄷㄷ
이래저래 이변도 많았네요. 최종 선정은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토니콜레트 진짜 ㅎㄷㄷ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퍼스트맨이랑 블랙팬서는 의외에요 정말
퍼스트맨과 블랙팬서는 정말 놀랍고 버닝은 아쉽네요~
토니콜렛이 여주를 타도 안이상 했을텐데 후보탈락이라니ㅜㅜ
퍼스트맨;; 완전 찬밥이네요 진짜
저는 브래들리 쿠퍼가 감독상 후보에 오르지 못한 게 제일 아쉬워요....ㅠㅜ
퍼스트맨은 아무리봐도 너무 안타까워요ㅠ
퍼스트맨이 떨어질줄은 몰랐네요ㅠㅠ
퍼스트맨이랑 유전이 많이 아쉽네요 ㅠㅠ
퍼스트맨 너무 아쉬워요
토니 콜레트 후보도 탈락이네..
블팬이 왜 거기서 나와??
스타 이즈 본으로 쿠퍼 감독상 지명될 줄 알았는데, 이변이 많군요.
흠... 의의하네요 ㄷㄷㄷ
퍼스트맨이 진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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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맨이랑 서스페리아 진짜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