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먼저 마감하는 6월 영화 관람기
(역시 원더우먼은 밧줄이 !! 촥촥!!)
이제 이런 글쓰기는 사라졌지만, 간만에 영화를 무려 아홉 편이나 본 달이어서(다음 주 목요일 최대 네 편 추가하면 무려 13편 +_+) 나름 정리를 해봅니다 ^-^
#1 베스트 3
- 악녀, 중독노래방, 박열(예정)
#2 워스트 3
- 미이라, 트랜스포머, 다크하우스
#3 이달의 베스트 감독
- 이준익
#4 이달의 베스트 배우
- 김옥빈
#5 이달의 워스트 감독
- MB
#6 이달의 워스트 배우
- 톰 크루즈
#7 이달의 OST
- Mamas & Papas - Dedicated To The One I Love(옥자 예고편)
#8 이달의 영화 굿즈
-옥자 인형 ㅠㅠ
#9 이달의 취향저격
#10 이달의 지못미
- 아마네트 공주
#11 이달의 환상듀오
- 다이애나와 스티브(없어서 2회차 원더우먼에서 ㅠ)
(대사만 봐선 아닌 것 같아 보이기도...)
#12 이달의 발암듀오
-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
#13 이달의 베스트 단
- 박열단
#14 이달의 워스트 단
- 윗위키단
#15 이달의 악역
- <더 바>의 엘레나
#16 이달의 반전
- 다크하우스의 앨리
여기까지 해야겠습니다. 뭐 더 떠오르는 소재가 없군요 ㅎ
굿밤되세요 ~ : )
추천인 6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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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베덕에 죄없는 옵대장과 범블꿀벌이 ㅜㅜ
Mb때문에 편집도이상해지고...내용도 산으로
마베가 정신좀차리고 스토리라인이랑 편집좀신경썻으면
ㅋㅋㅋㅋ 2번에서 쿠인테사도 더해서 같이 난리치는 거 보고 싶어요. 지팡이 말뚝박다가 총 한 발에 사라지다니 ㅡㅡ; 미친x연기 좀 더 해주지.. ㅠ 아 그리고 1편 컨셉처럼 사람은 로봇에 비해 아무것도 못하는 존재로 나오는 컨셉 좀 지켜줬으면 합니다 22 미사일 한방에 얘들 다 죽이고 ㅠ진짜... 트랜스포밍으로 알아서 은신도 잘하구.. 원더우먼 같이..? 알 사람만 아는.. 그런 느낌이었으면 좋았을 거 같았어요.
그 분의 손길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