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워터스’ (2019) 트리비아 모음
deckle
3640 10 11
제작 단계에서 제목은 영화에서 중요한 장소인 드라이 런이었다가 후에 다크 워터스로 확정 되었다.
마크 러팔로는 듀폰 일가를 다룬 영화에 한 번 더 출연하였다. 첫 번째는 폭스 캐처 (2014)였다.
농부들과 빌로트의 첫 만남이 있고 나서 그와 동료들은 신시내티의 유명 조각품이자 도시의 상징인 the genius of water 옆을 걷는다.
마크 러팔로와 팀 로빈스는 이전에 thanks for sharing (2012)에서 같이 출연한 적 있다.
파 프롬 헤븐 (2002) 이후 토드 헤인즈가 연출한 첫 번째 pg-13 등급 영화이다.
영화 속 로버트 빌로트가 맡은 사건은 3M사와도 관련이 있다. 그는 3M사 포스트 잇을 사용하여 듀폰에서 온 문서들을 메모한다.
팀 로빈스와 앤 해서웨이는 dc 코믹스를 기반으로 한 영화에 출연했었다. 로빈스는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 (2011)에서 해몬드 상원의원 역으로, 해서웨이는 다크 나이트 라이지스 (2012)에서 셀리나 카일 역으로.
,
추천인 10
댓글 1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08:46
20.02.20.
2등
러팔로 듀폰 영화 한편 더 나와서 3부작 만들면 되겟네요
08:46
20.02.20.
3등
하아 어서 보고싶네요
09:11
20.02.20.
제목이 확실히 드라이 런보다 다크 워터스로 지은게 잘한거같아요!
09:17
20.02.20.
드라이런에서 바꾸길 잘했네요 훨씬 직관적이고 ㅋㅋㅋ
09:50
20.02.20.
트리비아아가 별 내용이 없네요. 제작함에 있어 듀퐁과 문제없었나 저도 궁금했던 부분인데 말이죠.
10:01
20.02.20.
오 폭스캐처가 듀폰사에 관한 영화군요! 아직 관람전인데 관심이 생기네요+_+
13:58
20.02.20.
잘바꾼거가타요+.+
22:37
20.02.25.
트리비아가 뭐에요..?
19:36
20.03.14.
ABANDAPART
(Trivia)사소한 하찮은것이란뜻인데 영화에관해 잡다한얘기하는페이지에요:)
16:52
20.03.22.
365Cinephile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궁금했어요...!
14:32
20.03.28.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남의 일 같지 않은 이야기였죠. 3m..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