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로웰-제닌 메이슨-월레스 숀,드라마 <더 맨 후 체인지드 더 월드> 출연

크리스토퍼 로웰,제닌 메이슨,월레스 숀이 비전을 가진 기업가 로렌스 '버드' 스토커의 이야기에 영감을 얻은 드라마 <더 맨 후 체인지드 더 월드>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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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콜로라도에서 제작을 마친 이 영화는 그렉 프리티킨이 연출하며 이 영화에서 로웰,메이슨이 결혼,부모 역할,개인적인 유산의 시련을 헤쳐나가는 젊은 커플,숀은 전설적인 미래학자이자 시스템 이론가인 지오데식 돔 설계자 버그민스터 풀러 역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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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1940년부터 60년대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펼쳐지며 또한 일레나 더글러스,프레드 스톨러,테드 랭,맷 우드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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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제임스가 각본을 맡고 마이클 윌리엄 다우니,토드 레미스,제니 네이피어가 제작하며 딘 스토커가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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