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괜찮은 멀티플렉스관들인데 브랜드사별로 왕무시하는듯한 극장들(수유롯시,메박동대문)

우선 동대문메가박스는
좌석들을 거의다 리뉴얼들해서 한좌석이 엄청 크고 넓고 고급져졌다..
예전에 밤샘상영도 하고, 꽤 장르별 매니아층들이 많이 가는 큰상자 지점인데 왜인지 이곳에 특전들이 은근히 많이 빠지고 부지급 분들이 많았음..
그리고 좌석수들이 작은관들도 큰 좌석리뉴얼 들로 스크린 자체는 컸으나 코메박이나 신메박..에 비해서 아직 관객들이 예전 북적북적했던때 같지않게 그리 많지 않은게 적잖이 아쉬움..(가끔 라스트마일이나 애니특별상영, 특별작 상영..때 보면 또 어떻게 알고들 오신건지 거의 매진으로 사람들 관에 꽉 찰때도 있긴 있음)
수유 롯데시네마
이곳은 다양한 영화들이 다작으로 늦게까지 비교적 골고루상영하고, 서울 강북구권에 많은 강북권시민들이 관람하러 가나 롯데시네마에서 내친 지점인지 영화포스터나 굿즈들을 전혀 증정하지않음.. 아마도 롯데시네마가 이 수유롯시 내친듯한..
그러나 관람가도 타 지점 롯시보다 싸고, 영화들도 은근히 다작 상영하기도하고, 강북권 관람객들이 찾기좋은 롯시지점인데 너무 왕무시 하는 지점..
근래엔 10층 티켓박스옆에 큰 다종류 메뉴식사 드실수있는 식당도 생겼는데 인테리어도 깔끔히 괜찮은데 손님을 거의 못봤음..ㅜ 다음에는 덮밥,모듬떡볶이.. 저라도 좀 팔아줘야 겠을 ..
이런 지점들 메박이나 롯시에서 너무 무시하는거 같은데 수유롯데시네마도 좀 영화포스터좀 증정지점으로 컨택좀 하고, 동대문메박도 예전처럼 아주늦게 밤새도록도 다시 상영할수있게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간부스태프님들, 그리고 관객분들도 많이 찾고 많이들 밀어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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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위탁 운영으로 바뀐 것뿐.
메가는 위탁 운영하는 곳도 굿즈 제공하는 곳 있던데.
이게 다 비용 들여서 구매하는 것들이라서 그런 듯 합니다.

근데 상영영화굿즈들은 브랜드사나 극장이 구입하는것은 아니고, 영화 제작사나 수입사가 돈들여 만들어, 배급사가 배포하는것이예요.. 이것은 제가 그 알바를ㅋ 해봐서 정확히 압니다..^ ^ 그러니 사실 브랜드사가 손해보는것은 전연 없죠.. 단순 위탁점 도외시 정도일수는 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