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주연 배우들도 내한

보도자료입니다.
<사유리> 극장 개봉까지 D-1
관객들 열광할 최강 내한 소식 추가 공개
<사유리> 최강 파워 할머니 ‘네기시 토시에’ X 중3 손자 ‘미나미데 료카’
4/25(금) ~ 4/27(일) 내한 확정,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시사회를 통해 장르 박살 새로운 J-호러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J-호러의 대각성! 최강 괴랄 호러 <사유리>가 개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최강 파워 할머니 ‘하루에’ 역의 네기시 토시에와 중3 손자 ‘노리오’ 역의 미나미데 료카가 4월 25일(금) ~ 4/27(일) 전격 내한을 확정했다.
<사유리>는 꿈의 집으로 새로 이사 온 카미키 가족과 그 집에 살고 있는 원혼 사유리와의 기괴한 대결을 담은 괴랄 호러 영화.
<사유리>의 최강 주역 네기시 토시에와 미나미데 료카는 공포와 유머를 최고치로 끌어올리며 작품의 완성도에 한몫했다. 최강 파워 할머니 ‘하루에’ 역의 네기시 토시에는 가족의 죽음 앞에서 각성하며 180도 변신, 각성 연기의 끝판왕의 모습을 보여주고, 각성 후 가족을 죽인 원혼 사유리에게 복수를 하며 태극권을 하는 최강 파워 할머니로 변신해 압도적인 열연을 펼쳤다. 또한, 중3손자 ‘노리오’ 역의 미나미데 료카는 공포에 휩싸인 의기소침한 인물에서 원혼 사유리에게 가족의 복수를 하려는 리벤저로 변신해 원작 싱크로율 100%의 열연을 펼치며 극의 몰입감을 배가시킨 것.
이처럼 관객들의 영화를 향한 뜨거운 사랑과 내한 요청이 쇄도하며 <사유리>의 최강 주역 네기시 토시에와 미나미데 료카가 내한을 확정했다. 네기시 토시에와 미나미데 료카는 <사유리>의 한국 개봉을 축하하고 관객들과 소통하고자 4월 25일(금)부터 4월 27일(일) 내한하며 무대인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네기시 토시에와 미나미데 료카의 내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유리>의 배급사 트리플픽쳐스 공식 SNS와 CGV 극장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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